[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4일 제 19차 위원회를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의 '합작투자를 통한 혼합형 부실채권 인수의 건' 을 승인했다.
공자위에 따르면 캠코는 금융회사의 부실채권 3107억 원을 합작투자를 통한 혼합형 부실채권 인수 방식으로 인수했다.
이 방식은 민간투자자가 합작투자 유동화전문회사(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이 조인트벤처가 부실채권을 인수한 후, 캠코의 구조조정기금이 조인트벤처가 발행하는 선순위사채 등을 매입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캠코는 지난 해 12월에도 이 방식으로 금융사 부실채권 2655억 원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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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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