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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식이 1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오후(21시 09분 ~ 21시 41분) 방송한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은 10.6%(서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분단위 시청률은 12.8%였으며 점유율은 17.3%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월드컵 공인구인 대형 자블라니의 등장과 함께 '상반됨이 공존하는 땅', '하나 된 세계' 등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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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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