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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대표팀 공격수 안정환(다롄)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첫 경기를 앞둔 남편에 대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혜원은 11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에 "이제 정말~ 떨린다, 오빠야 ~~ 내가 오빠 더위 살께...조금이라도 힘듦을 덜어주고싶다~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또 한번만 더 화이팅!!" 하며 힘을 북돋우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안정환이 지난달 말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과 평가전을 위해 출국할 때 둘째 아들 리환과 뽀뽀하는 사진을 올리며 남편의 선전을 기대하기도 했다.
이혜원은 최근 미니홈피에 남편과 화상채팅 장면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의 자랑스런 국가대표, 당신은 리원, 리환의 멋진 아빠. 당신은 저에게 있어 없어선 안될 분, 그러니 이제 고개 숙이지 마요. 당신이 고개 숙일 때 우린 눈물 흘려요”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남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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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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