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비트론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중길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중길, 정구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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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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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0.06.08 14:4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비트론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중길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중길, 정구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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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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