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원·달러환율이 장중 상승반전했다. 수급상 투신쪽 비드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8일 오후 2시18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이 전장대비 1.70원 오른 1237.6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1244.00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한때 1227.8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투신관련 비드로 환율이 상승반전했다. 역외는 조용한 편이어서 투신쪽 수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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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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