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남선알미늄은 전지류와 동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주식회사 벡셀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SM그룹의 계열사는 18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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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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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0.06.08 13:4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남선알미늄은 전지류와 동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주식회사 벡셀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SM그룹의 계열사는 18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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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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