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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1%의 힘”

6월 둘째 주 예스24 선정 비즈니스/경제 부문 베스트셀러 3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극적인 변혁을 이끄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재치 있는 말 한마디, 시선이나 작은 손짓과 같은 ‘1%의 어떤 것’일 수 있다. 각기 스피치와 유머, 손쉬운 행동설계를 통해 성공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1%의 힘을 소개한 3권의 책이 6월 둘째주 예스24 비즈니스/경제 부문 베스트셀러 1~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1위는 MBC 희망특강「파랑새」국민 강사 김미경이 쓴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2위는 행동설계를 통해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법을 담은 『스위치』, 뒤이은 3위는 ‘개그맨 뺨치는 개그 교수’로 유명한 서울종합예술학교 신상훈 교수의 책, 『유머는 힘이다』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1%의 힘을 배우고자 독자들이 찾은 책 3권을 소개한다.


1.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 대한민국 말하기 교과서

한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한 탓에 스피치 기술의 중요성을 간과해왔다. 그러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시작할 때부터 이야기는 달라진다. 해외 바이어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도, 예산을 따기 위해 상사를 설득할 때도, 팀별 토론을 할 때도 스피치가 관건이다. 스피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이제는 스피치를 잘해야만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국민 강사 김미경이 '아트스피치' 기술을 소개한다. 불후의 명곡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듯이, 스피치도 콘텐트·청중·공간·언어·채색·몸짓 언어가 잘 짜여져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을 알려주어 성공적인 스피치의 길로 안내한다.



2. 스위치 :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끄는 행동설계의 힘


전 세계 CEO가 열독한 『스틱』의 저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전문가로 꼽히는 칩 히스와 댄 히스가 이번에는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법을 알려준다. 『스위치』는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와 수많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행동설계를 제안함으로써 성공적인 자기계발을 일구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들은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3가지 요소의 원리 즉 '스위치'를 이 책에서 설명한다. 동시에 기적 질문, 자부심 캠페인, 플라시보 효과 등 최신 심리학과 행동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행동설계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상대를 움직이고 조직을 변화시킬 은밀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읽다 보면 변화가 더 이상 어렵고 힘들기만 한 게 아니라,손쉽고 즐거운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3. 유머가 이긴다


요즘 시대에 유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어쩌면 새로운 형태의 권위인지도 모른다. 고객을 기분 좋게 설득하고, 직원들에게 열정과 에너지를 심어주고, 조직의 창의력을 폭발시키고, 화합과 성장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유머' 뿐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명강의자로 통하고, 개그맨 뺨치는 개그 교수로 유명한 서울종합예술학교 신상훈 교수의 촌철살인의 가슴을 파고드는 감탄과 공감으로 누구라도 웃게 만드는 통찰적 유머를 상황별로 배울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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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터지는 펀치라인의 비밀, 파티에서 ‘킹왕짱’ 되는 법, 썰렁한 순간을 모면하는 초강력 애드립, 기립박수가 터지는 무대 매너, 진한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인사법, 재미난 슬로건으로 유쾌한 회사 만들기, 잔소리 백번보다 효과 좋은 촌철살인의 호통개그,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고액연봉자들의 회의법, 오락 프로그램 MC들의 유머 화법 등이 생생한 사례와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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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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