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 포괄적 공동개발협력 파트너십' 구축
공동연수사업 중동ㆍ아프리카까지 학대키로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싱가포르가 우리 정부의 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을 반영한 신규 과정 개설 등 양국이 개발도상국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7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지난 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대통령궁인 이스타나궁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조약정(MOU)을 맺고 '한-싱 포괄적 공동개발협력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MOU는 1993년 양국 간 체결된 개발도상국 초청연수사업 관련 MOU를 한 단계 진전시킨 것으로 개발도상국 인적자원개발(HRD)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국은 1993년 체결된 MOU에 따라 아시아 지역 내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동 교육연수과정을 개설해 왔다.
특히 이번 MOU 체결로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대외무상원조의 일환인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 그 동안 실시해온 공동 연수사업을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ㆍ아프리카까지 확대시키기로 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을 반영한 신규 과정 개설에도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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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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