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경록이 인정한 신예 T.O.A, '가요계 새 바람 부나?'";$txt="";$size="550,365,0";$no="20100525083140141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그룹 T.O.A가 방송활동 없이도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달 24일 각 음악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을 공개한 T.O.A는 발매 첫날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싸이월드 인기차트 10위권에 진입, 눈길을 끌었다.
시우, 임준혁, 신난 세 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T.O.A는 데뷔 전부터 이미 여러 음반에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MC몽의 친구로 잘 알려진 장근이가 랩메이킹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더 사랑하니까'는 리더이자 랩을 담당하는 시우의 친구인 VOS의 멤버 김경록이 직접 작곡과 작사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 제부도와 홍대앞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낸 T.O.A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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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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