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사임의사를 밝힌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차기 하원의원(중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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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토야마 총리가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차기 상원의원(참의원) 선거는 7월에, 하토야마 지역구 중의원 선거는 8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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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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