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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가수 신승훈이 '아이리스' 콘서트에서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6만 관객을 매료시켰다.
지난 5월 26일 오사카의 ‘오사카죠홀’, 1일 도쿄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아이리스' 콘서트에서 일본 팬들은 배우 뿐만 아니라 OST를 부른 신승훈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신승훈은 '아이 빌리브'(I believe)와 '그 후로 오랫동안'을 불렀다. 공연 막바지에는 '아이리스'의 주제곡인 '러브오브아이리스'를 불러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공연에는 OST에 참여한 신승훈, 백지영, 김태우,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최승현) 등이 출연했다. 출연진이 직접 액션신이나 총격신을 벌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승훈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음반과 국내외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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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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