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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최근 인터넷 사이트과 각종 블로그에서 일명 '후룸라이드 달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ZE:A)이 직접 도전에 나서 화제다.
제국의아이들은 1일 밤 12시1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조이 '대격돌! 아이돌리그'에서 동방신기 멤버들도 도전한 바 있는 '후룸라이드 콘셉트 사진 찍기'와 '롤러코스터에서 음료수 마시기' 등의 고난도의 미션 도전에 나선다.
은지원과 문희준이 진행하는 '대격돌! 아이돌리그'에 출연 중인 제국의아이들은 최근 놀이공원에서 완벽한 미션수행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투혼(?)을 펼쳤다고.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이날 후룸라이드 이외에도 시속 104km 속도의 롤러코스터에서 '음료수 먹기'와 '휴지 장수 세기' 등의 미션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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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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