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병규";$txt="";$size="510,767,0";$no="20100528095802327918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강병규가 2차 형사 재판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강병규는 28일 오후 1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차피 예상한 일이니까 기분은 그저 덤덤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법정에서 진실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재판에 임할 것"이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법정에서 모든 것을 밝힐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재판은 강병규 등의 피고인의 발언을 듣는 시간으로 할애됐다. 대부분 피고인들은 서면으로 진술 내용을 제출했으며, 재판장은 서면 내용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선에서 재판이 진행됐다.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인 권모씨와 연락이 되냐는 질문에 강병규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현재까지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강병규 측 변호사는 "앞으로의 재판은 진술에 대해 증인들이 출석해 묻고 답하는 절차로 진행될 것 같다"며 "증인 심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3차 형사재판은 이병헌 측 관련 인사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오는 7월 7일 오후 4시 30분 본 법정에서 진행된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해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벌어진 폭행사건과 권씨와 관련해서 이병헌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