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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별다른 성과없이 첫 공판을 마친 강병규가 인터뷰를 통해서 "권씨가 빨리 연락이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강병규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여자친구 최씨, 무속인 박씨 등과 함께 법정에 섰고,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답답함을 토로했다.
강병규는 "지금도 권씨하고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제발 연락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 친구가 이야기 해줘야할 부분이 많다"고 운을 뗐다.
강병규는 "자꾸 저와 이병헌의 대결구도로 기사가 나가는 것 같다. 이병헌은 자신의 스폰서인 권회장을 통해서 협박을 당했다고 하는데, 진짜 그가 협박처럼 듣고 놀랐는지 되묻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권씨가 이병헌을 상대로 검찰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했을 때 나몰라라고 했던 검사가, 어느때부터 권미연의 말을 신뢰해서듣고 있다. 이부분도 조사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병규는 "이병헌 등을 고소했는데, 아직 조사도 받지 못하고 있다. 고소해도 조사를 못받았는데, 증인신청을 하면 과연 이병헌이 법정으로 나오겠느냐"며 "저부터라도 응하겠다. 절차에 따른 조사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추가로 기소된 내용을 병합시켜달라는 변호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재판부는 사건을 오는 5월 28일 속개한다고 밝혔다.
심경을 묻는 질문에 강병규는 "이제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한다. 명확한 대상이 없어서 허무하다. 검사가 오늘 저를 기소한 내용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렇게 많은 기록들이 있는지 몰랐다. 저도 다시 기록들을 되짚어보고, 상대방 측이 주장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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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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