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고사2' 윤시윤";$txt="[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size="550,825,0";$no="20100528093839016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영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이하 '고사2')의 촬영 중인 윤시윤이 팬들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8일 오전 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최근 윤시윤 팬클럽이 촬영장을 방문해 윤시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에게 특별히 준비한 간식과 보양식을 선물해 촬영에 활력을 전했다.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다음 윤시윤 공식카페'와 'DC인사이드 윤시윤 갤'의 팬들은 '고사2' 제작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수삼을 비롯해 도너츠, 커피, 샐러드, 샌드위치 등 푸짐한 간식거리와 함께 일일이 손으로 쓴 정성이 가득한 파이팅 메시지를 당일 촬영 중인 100여 명의 스태프들에게 전달했다.
윤시윤은 "항상 챙겨주는 팬들이 있어 힘이 나고 남은 촬영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고사2'에서 윤시윤은 야구 선수 출신으로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해 모든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우성고 최고 '킹카' 관우 역으로 출연해 한층 성숙하고 터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7월 말 개봉 예정.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