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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어린이 포털 다음 키즈짱은 지난 12월부터 전문 출판사 북마켓과 공동으로 출간한 '팡이의 직업동화' 시리즈에서 '팡이는 경찰관이 꿈이에요' 등 3권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키즈짱의 유아발달놀이 콘텐츠와 캐릭터를 활용한 '팡이의 직업동화' 시리즈는 1편 '콤프는 디자이너가 꿈이에요'를 시작으로 2편 '나는 커서 부자가 될 거에요'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3편 '팡이는 경찰관이 꿈이에요', 4편 '프테라는 의사가 꿈이에요'. 5편 '파키는 요리사가 꿈이에요'를 출간해 총 5편의 시리즈로 완간하게 됐다.
다음에 따르면 '팡이의 직업동화'는 4~7세 어린이들이 적성과 능력, 개성에 맞는 잠재력을 발견해,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직업에 대해 현실적인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신개념 생활동화다.
이 동화는 키즈짱 인기 캐릭터인 팡이와 콤프, 프테라, 파키 등의 일상생활을 통해 1편부터 5편까지 각각 디자이너, 은행원, 경찰관, 의사, 요리사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책 속에서 주인공이 돼 다양한 직업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고 다음측은 설명했다.
다음 허주환 에듀엔터 본부장은 "'팡이의 직업동화'는 키즈짱이 개발한 우수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놀이와 학습을 접목해 만든 생활 동화책"이라며 "어린이들이 미래의 직업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 포털 다음 키즈짱(kids.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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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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