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심텍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종속회사인 서스티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심텍은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경제적으로 동일한 실체인 지배회사와 종속회사간에 합병을 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제고하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텍은 계열사 서스티오를 1대0.5709의 비율로 흡수 합병할 예정이며 약식합병으로서 주주총회가 생략된다. 주식매수청구권도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심텍의 최대주주인 전세호는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합해 총 28.71%(780만825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서스티오의 최대주주 및 지배회사는 주식회사 심텍(보유주식수 45만주, 지분율 41.47%)이다. 주식회사 심텍의 최대주주인 전세호도 별도로 주식회사 서스티오의 주식 45만주(지분 41.47%)을 보유하고 있다.
합병 완료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으며 주식회사 심텍은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아 있게된다.
회사 측은 "심텍과 서스티오의 합병은 지배회사와 종속회사간의 합병에 해당되므로 합병 후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존 영업활동 및 사업구조, 시장점유율 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그러나 합병 후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합병 후 존속하는 회사인 심텍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 코스닥시장 주권상장법인이며 합병 후 상장폐지 계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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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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