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심텍이 '1조 거부' 이민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2% 가까이 급락하는 장세에서 심텍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34분 현재 심텍은 전날보다 350원(3.07%) 상승한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은 이날 장 시작전 자사주 420만주를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했으며 이 가운데 220만주는 이민주 회장이 이끄는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취득했다.
LIG투자증권은 심텍이 자사주 매각을 통해 유일한 리스크였던 키코문제를 일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심텍이 자사주 매각으로 2·4분기 말 자기자본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키코문제가 일시에 해결됨에 따라 주가상승에 탄력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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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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