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미국 휴렛패커드(HP)는 21일(현지시간) 자사 컴팩 컴퓨터의 리튬 이온 배터리 5만4000개에 대한 리콜을 실시키로 했다. 최근 리튬 이온 배터리의 과열 및 파열로 부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이유에서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배터리 과열 신고 38건을 비롯해 과열로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는 내용의 신고 11건이 HP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HP는 문제가 되고 있는 컴퓨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07년 8월부터 2008년 7월까지 팔렸으며 배터리 팩은 별도 판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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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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