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정진욱(필명 이리정진욱)";$size="200,295,0";$no="20100520163413693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스앤에스텍은 블랭크 마스크(반도체, LCD 제조 공정에서 회로 패턴을 형성할 때 사용되는 포토마스크의 원판)를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이다. 전세계 반도체용 블랭크 마스크 시장은 일본의 호야, 울코트에서 84%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과점 시장이고 에스앤에스텍의 점유율은 9% 수준이다. 블랭크 마스크는 핵심부품으로 기술적인 접근성 어렵고 포토마스크 업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시장 진입장벽이 높다.
주요 매출처는 포토마스크 업체인 포트로닉스 등이고 2002년 시장 진입 이후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추세를 이어가며 현재 약 9% 수준의 시장점유율로 시장 안착에 성공하였다. 반도체 및 TFT-LCD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높은 위상을 감안할 때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 업체로서의 수혜가 기대되고 세계 3위 포토마스크 업체 포트로닉스와 긴밀한 사업관계를 맺고 있어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갈 전망이다.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 LCD 신규 라인가동 시 소요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2010년 반도체, LCD 투자 규모는 각각 전년대비 115%, 89%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에스앤에스텍의 엄청난 수혜가 기대된다.
한편 매출처 다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포트로닉스 관계사에 대한매출 비중이 60% 이상에 달하는 에스앤에스텍은 TSMC 등 대만업체에 대한 영업 강화를 통해 매출처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TSMC는 대만 최대의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로 업체의 특성상 메모리 업체에 비해 포토마스크의 소요량이 4배에 달한다는 점에서 향후 폭팔적인 성장을 견인할 주요 매출처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에스앤에스텍은 상반기 중 고부가가치 반도체 제품용 설비투자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제품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하반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낮은 부가가치 제품을 주로 생산하던 에스앤에스텍은 09년 이후 높은 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해 R&D와 설비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하반기 이후 고 부가가치 제품인 ASP는 기존 제품 대비 5~6배에 달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실적 부진의 배경은 1분기까지 반도체, LCD 투자가 부진했고 제품 R&D 비용 및 품질 개선 비용 등 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용 상승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므로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블랭크 마스크 시장 내에서 동사의 안정적인 지위와 매출처 및 제품 다변화를 통한 성장성을 고려할 때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업체이므로 현 가격대인 4945원에서 적극적인 매수시점이라고 판단된다.
[※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정진욱(필명 이리정진욱)/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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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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