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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요계 컴백을 앞둔 SS501이 새 앨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이 오는 2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 예약을 시작한다.
일부 앨범의 화보 컷의 공개만으로도 벌써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앨범은 세계적으로 많은 골드디스크를 보유한 미국음악프로듀서 스티븐리(STEVEN LEE)와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제작한 유니버셜한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선 예약되는 스페셜 어디션 버전과 추후 발매될 노멀 버전으로 나뉜다.
스페셜 에디션 버전에는 'Before & After' 콘셉트의 화보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유럽스타일의 슈트를 입어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노멀 버전은 '선과 악'이라는 사도마조히즘(SM) 콘셉트 화보로 꾸미지 않고 깨끗한 모습의 화이트 이미지와 강렬하면서 섹시한 모습의 블랙 이미지를 지닌 SS501만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SS501의 이번 새 앨범은 5월 말께 발매 예정이고 그에 앞서 22일 '드림콘서트' 무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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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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