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5개사 순손실 351억원 '적전'..자동차산업 호황에 제조업 실적은 ↑
$pos="C";$title="";$txt="유가증권시장 6월 결산법인 금융업 부문 3분기 실적(자료:한국거래소)";$size="550,181,0";$no="201005191510578181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저축은행들이 대규모 적자전환하면서 6월결산 유가증권 상장법인의 순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1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6월 결산법인 10개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출액 1조7134억원, 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88.6%나 급감했다.
저축은행이 문제였다. 건설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영업활동 강화로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건설경기 불황에 따른 평가손실 및 대손상각 등으로 순손실 351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한 것. 매출액은 1조 41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3% 늘어났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순손실 32억원으로 적자지속, 서울저축은행은 순손실 96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국저축은행, 진흥저축은행은 순이익 122억원,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6%, 16.8% 감소했다. 제일저축은행만이 순이익 307억원으로 267.7% 급증했다.
제조업 5개사는 자동차산업 호황으로 자동차부품 관련 업종이 실적호전을 보이면서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매출액은 671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 순이익은 452억원으로 2% 늘어났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6월말 대비 9.34%포인트 증가한 80.37%였다.
이번 조사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6월 결산법인 11개사 중 전년 동기와 비교 가능한 10개사를 분석 대상으로 했다. 동양밸류스팩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코스피시장 9월결산법인 6개사 중 전년동기와 비교 가능한 5개사를 조사한 결과,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매출액은 294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2% 증가했고 순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7.6%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올해 3월말 41.41%로 전기말(지난해 9월)대비 2.66%포인트 늘어났다.
화풍집단은 2차상장 외국법인으로 7월초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어서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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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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