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호주의 소비자신뢰지수가 19개월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19일 웨스트팩뱅킹과 멜버른연구소가 공동 발표한 호주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대비 7% 하락한 108로 집계됐다. 전달에는 1% 하락한 116.1을 기록했었다. 이 조사는 1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10~16일 사이 이뤄졌다.
호주중앙은행(RBA)가 지난해 10월이후 6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긴축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유럽 재정문제 인해 금융시장에 위기가 닥칠 것이란 우려가 더해지며 소비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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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뱅킹의 빌 에반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데다 유럽으로부터 글로벌 경제위기 우려가 재부상하면서 소비심리가 저해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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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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