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한국과학기술원·세계지식재산권기구와 양해각서 주고 받아
$pos="C";$title="한-WIPO IP 파노라마 공동교육과정 관련 MOU를 주고 받고 포즈를 위한 관계자들.";$txt="한-WIPO IP 파노라마 공동교육과정 관련 MOU를 주고 받고 포즈를 위한 관계자들. 왼쪽부터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제대식 특허청 정보협력팀장, 구리꾸발 싱 자이아(Guriqbal Singh Jaiya)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중소기업국장, 김철호 카이스트 지식대학원 책임교수.";$size="550,369,0";$no="201005160250167577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이 국제경영전략 교육의 효율화를 위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카이스트(KAIST), 한국 발명진흥회(KIPA)와 손잡았다.
특허청은 지난 14일 WIPO, KAIST, KIPA와 국제경영전략 교육과정에 대한 양해각서를 주고 받았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들 기관들은 IP파노라마를 활용, 국제경영면에서의 지식재산권 인식을 높이고 활용전략에 대한 온·오프라인교육과정을 184개의 WIPO회원국들에게 제공한다.
IP(지적재산권) 파노라마(PANORAMA)는 2005년부터 특허청과 WIPO 및 KIPA가 개발한 영문 이러닝콘텐츠로 비즈니스현장에서의 지식재산권 활용전략을 다루고 있다.
이 콘텐츠는 여러 애니메이션캐릭터와 이야기 형식으로 이뤄져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2007년 출시 후 각 나라로부터 자국어판개발 요청이 들어왔다.
특허청과 WIPO는 지난해부터 UN공용어판 개발에 나서 아랍어판 개발이 끝났고 올해 스페인어판, 프랑스어판이 나온다.
양해각서에 따른 신규교육은 IP파노라마를 활용한 글로벌경영전략세미나보다 한발 앞선 것이다.
온라인선행학습 및 에세이작성으로 뽑힌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교육이 이뤄져 학습효과가 높아지고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한 체계적 수강생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
또 지식재산권 공학 및 법학분야에 특화된 KAIST 지식재산대학원 및 미국의 AACSB(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 유럽의 EQUIS 등 경영학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곳으로부터 공인받은 KAIST경영대학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 더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제대식 특허청 정보기획국장은 “양해각서 체결로 지식재산 국제교육분야에서의 우리나라 인지도를 높이면서 지재권 국제이러닝시장을 앞서 잡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제 국장은 “교육과정수강생과 관련전문가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개도국의 지식재산 전문 인력양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교육의 온라인과정이 진행 중이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IP 파노라마웹사이트(www.ippanorama.com)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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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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