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본, 강원 초교에 월드컵공인구 전달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은 14일 강원도 홍천군 두촌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체국 어린이 경제교실에서 저축ㆍ소비의 올바른 습관 등에 대해 특강을 하고 김영하 교장(사진 왼쪽)에게 월드컵 공인구를 전달했다. 두촌초등학교는 1922년에 개교했으며, 현재 전교생 수는 66명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