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는 14일 9억9000만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 추가 설계 용역을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축공사의 계약 상대방은 알비디케이, 빌트드림, 프리리치, 에이지개발, 리얼에버 등이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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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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