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5월의 신부' 된 고소영";$txt="";$size="504,718,0";$no="201005021449155339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고소영이 결혼 후 첫 CF 촬영에 나서 화제다.
13일 고소영 소속사 한 관계자는 "고소영 씨가 음료 CF 촬영에 나선다"고 귀띔했다. 고소영은 14일 경기도의 한 세트장에서 CF촬영에 나선다. 다소 비싼 가격대의 프리미엄 음료 광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결혼 후 CF 모델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새 신부이자 예비엄마인 고소영은 기존의 럭셔리한 이미지에 가정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장동건 고소영이 동반 출연할 경우 두 사람의 몸값이 어느 정도로 치솟을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동반 CF 촬영은 예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명의 하객과 수백명의 팬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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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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