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백진혁 씨는 13일 특수관계인 1인과 함께 동양텔레콤 지분 11.35%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를 통해 밝힌 보유 목적은 회사 경영참여다.
동양텔레콤 측은 "백진혁 씨는 최대주주인 배석주 대표이사의 조카사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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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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