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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화 ‘해리 포터’의 스타 엠마 왓슨(20)이 인터넷에 떠도는 자신의 누드 사진을 보다 못해 법적 대응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왓슨의 측근들은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왓슨의 누드 이미지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반인들로서는 아무리 자세히 들여다봐도 진짜처럼 보인다고.
왓슨의 대변인은 “사진을 자세히 보면 몸에 비해 머리가 지나치게 큰데다 몸의 자세와 얼굴 각도가 물리적으로 서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 역으로 인기를 누린 왓슨은 청순한 이미지 때문인지 낯 뜨거운 사진 조작의 단골로 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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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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