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 노무라증권은 52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2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 200지수 포스코 KB금융그룹 삼성전자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콜 워런트 8개와 풋 워런트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발행은 하나대투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6개씩 맡게 된다.
이번 상장으로 한국 노무라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107개로 늘어났으며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14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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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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