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비 전 구의회의장 선대위원장 맡아...지지자 300여명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정송학 무소속 광진구청장 후보 개소식이 11일 오후 3시 자양4거리 인근 도광빌딩 5층에서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창비 전 광진구의회 의장,박도현 광진상공회의회장, 신길웅 전 광진문화원장, 이성전 민주평통광진구지부장, 장명수 광진구노인회장 등 지역 유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송학 무소속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어 부족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것에 대해 감개무량하다"면서 "지난 4년간 나름대로 열심히 일 해왔으나 무소속 후보로 이 자리에 선 것은 모든 것이 내탓이며 부덕의 소치"라며 낮은 자세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몸을 낮췄다.
또 "이 시대 목민관으로 낮은 자리에서 주민을 왕으로 섬기고 지역 발전을 완수하라는 의미에서 시련을 준 것같다"며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무소속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는 "정치권에 휘둘르지 않는 후보는 무소속 후보뿐"이라"며 무소속 돌풍을 일을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정 예비후보 개소식에는 김정길 전 법부,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 예비후보 선배인 조선대 부고 출신인사들이 다녀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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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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