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래융합 IT서비스 보안 전략 수립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정부가 융합형 신규 IT서비스의 활성화 및 잠재적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 회의체를 구성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미래융합 IT서비스 보안연구회'를 출범시켰다.
이 보안연구회는 산·학·연·관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클라우드, 스마트그리드, 미래인터넷 등 융합형 신규 IT서비스 활성화 및 보안에 대해 협의한다. 연구회 회장은 고려대학교 임종인 교수(54세)가 맡기로 했다.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IT자원을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뜻한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고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인프라다.
미래인터넷은 통신, 방송, 컴퓨팅, 센서망을 모두 융합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특성 및 상황에 맞는 환경을 제공해 국외에서 네트워크 자체가 신뢰, 보안성을 갖도록 연구가 진행중이다.
각 분야 전문 위원들은 클라우드, 스마트그리드, 미래인터넷, 법제 4개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계해 새로운 보안위협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선제 보안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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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각 분야의 보안이슈 연구, 침해대응 방안, 보안관리 방안, 보안기술 연구개발(R&D) 방향, 법제도 개선점 등을 담은 미래융합 IT서비스 보안전략을 수립해 정부 정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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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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