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코카콜라";$txt="";$size="255,373,0";$no="20100511105002272715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코카콜라는 '미닛메이드 with Pulpy'를 12일 출시한다.
오렌지와 레몬 2종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과일 과즙에 오렌지펄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펄피(Pulpy)는 '과일 속살을 잘 짜낸 후 남은 섬유질인 펄프가 들어있는'을 뜻한다.
패키지 디자인은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부드러운 커브형의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 세련미와 함께 휴대성을 높였다.
또 제품 측면 하단부에 있는 '창'을 통해 펄피(Pulpy)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광고 모델로는 2PM의 '닉쿤'을 발탁했으며 대학가와 역세권, 극장 등지에서의 오프라인 마케팅과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가격은 350ml에 1500원(편의점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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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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