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대국남아";$txt="'대국남아'. 왼쪽부터 현민 인준 제이 가람 미카";$size="510,339,0";$no="201003220757476566352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그룹 대국남아가 데뷔 후 첫 일본 쇼케이스를 갖고 일본 열도를 공략한다.
대국남아는 오는 28일 오후 도쿄 고탄다 유우포트 홀에서 열리는 ‘서울 트레인 위드 레인보우 & 대국남아(SEOUL TRAIN with RAINBOW & 대국남아)’ 쇼케이스에 참여해 처음으로 일본 팬들을 만난다. 이번 쇼케이스는 매달 다양한 K-POP 아티스트를 일본 팬들에게 소개하는 SEOUL TRAIN 이벤트로 걸그룹 레인보우와 함께 참석한다.
대국남아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데뷔곡인 ‘동경소년’을 비롯해 다섯곡을 부르며 상큼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 소식에 일본 팬들은 “일본에 대국남아가 일본에 온다는 걸 알고 매우 기다려집니다”, “멤버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쇼케이스를 보러 가요! 응원하고 있어요!” 등 기대감에 넘친 글들을 대국남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대국남아는 이번 쇼케이스를 앞두고 “일본 팬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등 아시아 각 지역에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대국남아는 이미 태국 방콕과 중국 상하이에서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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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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