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내서 ‘바둑 도박’하던 중 ‘사기 당했다’며 감금하고 주먹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도박판에서 돈을 잃자 상대방을 폭행한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판에서 돈을 많이 잃자 사기도박에 당했다며 같이 도박하던 김모(34·청주·남)씨 등 4명을 때린 이모(유흥주점업주·31·청주·남)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직폭력단체 조직원인 이씨는 지난해 12월1일 오후 청주시내에서 ‘바둑’이란 도박을 하던 중 2500만원을 잃게 되자 욕을 하고 “여기서 나가면 다 죽여버린다”며 감금·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오후 1시 광역수사대 사무실에서 충북지방경찰청 폭력팀에 붙잡힌 이씨는 불구속 입건돼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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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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