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유니베라(옛 남양알로에)가 성분 및 효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중년 남녀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알로에버 플러스'를 출시했다.
호르몬 감소 및 불균형에 의해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발생하는 갱년기에 발생하는 골밀도 및 근육량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체내 세포 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알로에 성분을 강화해 노화로 인한 질병이나 신체 기능의 저하를 지연 및 개선시켜준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알로에 가공기술인 유니베라의 큐매트릭스 공법에 의해 다당체의 함유량이 한층 높아진 4세대 액티브알로에를 함유, 효능 또한 더욱 강화됐다.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에 섭취하며,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35만원(180포)이며, 전국 유니베라 대리점 및 유피(유니베라 생활건강설계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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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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