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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신곡 '러브 발라드'가 전격 공개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새 더블 싱글 '러브 발라드'가 오는 1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지난 3월 가슴 아픈 이별노래 '비켜줄께'를 발표하며 가요계 소울 음악 열풍을 일으킨지 한 달여 만에 발표되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신곡 '러브 발라드'는 봄을 맞이한 따뜻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노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소속사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인 에코브릿지와 함께 작업한 'Never Forget'과 '러브발라드'의 피아노 버전 곡 등 총 세 곡이 온라인으로 공개되며, 같은 날 오프라인으로 발매 되는 앨범에는 두 수록곡의 연주 버전이 추가 수록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좀 더 완성도 높은 곡을 들려 드리기 위해 애초 예상됐던 것 보다 발매일이 늦어졌다"며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러브발라드'와 'Never Forget'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곧 열릴 저희의 콘서트에 많이 찾아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29일과 30일에는 부산 KBS 홀, 6월 4일, 5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콘서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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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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