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매물도 1500억 출회..개인만 적극 매수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70선 중반까지 올라서는 등 상승폭을 점차 키워가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 시장에서 매도세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고, 프로그램 매물 역시 만만치 않은 규모로 출회되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1% 후반대의 강세를 유지중이다.
특히 중국증시가 1% 안팎의 약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10일 오후 1시5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7.89포인트(1.69%) 오른 1675.3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9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20억원, 470억원의 매도세를 유지중이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매도세를 지속하면서 차익 매물을 유도, 약 15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을 이끌어내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9000원(1.13%) 오른 80만3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2.22%), 현대차(1.15%), 한국전력(3.91%), KB금융(4.94%) 등이 강세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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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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