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영화제 메인 스폰서 女감독 창작 지원
$pos="C";$title="메리케이";$txt="메리케이코리아는 2008년 서울 삼육재활원 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시작으로 그동안 전국 8곳에 '핑크드림 도서관'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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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어떤 여성이든 원하는 만큼 성공할 수 있는 회사를 꿈꿔왔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용기 있는 여성을 위한 기회의 문은 활짝 열려있을 것이다."(메리케이 창립자 메리 케이 애시)
1963년 남성 위주의 비즈니스 세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한 여인이 있었다. 25년의 세일즈 경력과 5000만달러가 든 통장이 전 재산이던 48세의 이 여인은 '여성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는 이념 아래 기업을 세웠다.
이 기업은 현재 전세계 30여개국에 170만명의 뷰티 컨설턴트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여성들이 일하고 싶고,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펼치는 동시에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립스틱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메리케이의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counts)'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매년 5월 전세계 메리케이 지사에서 동시에 시작되는 이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은 특히 여성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고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립스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달 초 '인스퍼레이션 핑크(Inspiration Pink)' 컬러의 사회공헌 립스틱을 새로이 출시, 립스틱이 판매될 때마다 개당 1000원씩을 적립해 이를 어린이도서관 건립에 사용하게 된다.
회사 측은 2008년 서울 삼육재활원 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시작으로 그동안 전국 8곳에 '핑크드림 도서관'을 오픈한데 이어, 올해도 낙후된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도서관 5개를 더 건립할 계획이다.
메리케이코리아는 또 지난해부터 여성 영화감독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축제를 통한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오는 2013년까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의 신진 여성 영화감독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후원하고 독려하게 된다.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메리케이상'은 이미 정재은, 박찬옥, 장희선, 이경미 등 재능 있는 한국 여성감독들을 배출한 바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홈파티 형식의 메이크업 클래스를 운영해 여성들이 자신만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행복감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노재홍 메리케이코리아 대표는 "더 많은 여성들이 내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구현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 등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이 좀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데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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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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