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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故 조명남 감독의 영화 '대한민국1%'가 개봉 5일만에 23만명의 관객을 모아 화제다.
10억원 내외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1%'는 손익분기점을 훌쩍넘기며 대작들의 틈새에서 작은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대한민국1%'는 지난 주말(8~9일) 이틀간 6만249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23만1987명을 기록했다.
'간 큰 가족'을 연출한 고(故) 조명남 감독의 유작인 '대한민국 1%'는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소재로 나라를 지키는 젊은 군인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다.
웬만한 남자도 버티기 힘들다는 해병대 훈련 과정을 1등으로 통과한 최초의 여자 부사관 이유미(이아이 분)와 그를 좀처럼 상관으로 인정하지 않는 팀원들 간의 갈등이 지옥처럼 펼쳐진다.
한 영화관계자는 '대한민국1%'의 흥행에 대해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들도 이렇게 관심을 끌고 흥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영화 모세혈관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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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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