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기자들과 만난 노홍철 '마음이 아픕니다'";$txt="";$size="504,718,0";$no="20100311175250468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소녀시대 태연에 이어 MBC 라디오 '친한친구'의 새로운 DJ로 낙점됐다.
반짝이는 입담과 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홍철은 현재 MBC ‘무한도전’ 등 각종 쇼 오락 프로그램의 패널 및 MC로 활약하고 있다.
제작진은 “10대부터 2~30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진행자를 찾던 중 노홍철이 적임자로 판단돼 DJ로 영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방송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홍철의 친한친구'는 노홍철이 DJ를 맡은 첫 주를 ‘친한친구 축하쇼 노홍철과 Friends’로 꾸밀 예정으로 이 시간에는 박명수, 정형돈, 리쌍 등 무한도전 멤버를 비롯, 특별한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오는 10일(월)부터 첫 방송을 진행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