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악셀 베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 그리스 재정적자 위기 확대를 경고했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버 위원은 이날 독일의 그리스 구제금융안 투표에 앞서 성명을 통해 "그리스 문제가 유럽 내 다른 국가로 전염될 우려가 있으며 이것이 유럽 자본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독일의 구제금융 참여는 정당성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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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그리스가 현재 매우 취약한 상황에 처해있으며 이는 유럽 지역의 안정성과 금융 시스템 유지에 매우 커다란 리스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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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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