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우아한 인생' 맡은 박명수";$txt="";$size="504,718,0";$no="201005041129087222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박명수가 마이티마우스의 쇼리J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MBC경영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의 한 프로그램 '우아한 인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 프로그램말고도 다섯개 정도 프로그램을 많은 후배들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많은 후배들 중 쇼리J는 특히 느낌이 온다. 앞으로 잘될 것 같다"며 "이 친구는 감이 있고 유망주인 것 같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쇼리J 역시 이날 "내가 중심에 서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박명수의 후계자(?)임을 증명했다.
한편 '우아한 인생'은 패션, 뷰티, 연애, 라이프 스타일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트렌드세터 되기에 도전하는 리얼리티쇼로, 유세윤, 박휘순, 래퍼 쇼리J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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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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