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북유럽 증권거래소 운영업체 나스닥 OMX그룹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5% 감소한 6100만달러(주당 29센트)를 기록,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고 3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부진한 실적은 거래물량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1분기 나스닥 OMX의 시장 점유율은 1년 전 25%에서 23.9%로 감소했다.
로버트 그레이펠드 나스닥 OMX 최고경영책임자(CEO)는 떨어진 점유율을 회복시키기 위해 수수료 인하 등의 자구책을 꾸준히 고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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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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