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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 달만에 '뮤뱅' 컴백무대..마술 매력 '물씬'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걸그룹 '시크릿'이 컴백한 지 한 달 만에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가졌다.


시크릿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2 생방송 '뮤직뱅크'에서 신곡 '매직(Magic)'으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시크릿은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을 발표한 뒤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데뷔 후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천안함 사태로 정작 '뮤직뱅크' 등 음악방송에선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대형 가수들의 컴백 속에서도 음원과 음반 판매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돌풍을 일으키며 '시크릿 마술'을 부렸다.


이날 컴백 무대에서도 리더 효성을 비롯해 선화, 지은, 징거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크릿은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신호탄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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