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게임사 ‘메일닷루’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pos="C";$title="";$txt="";$size="440,260,0";$no="20100430111705455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TH 올스타(www.allstar.co.kr)는 다날이 개발하고 KTH가 서비스 예정인 ‘로코(LOCO)’가 신흥시장 러시아에 진출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KTH는 "KTH와 다날은 지난 19일 러시아 최대 온라인 게임사인 메일닷루와 조인식을 갖고 러시아 지역(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총 12개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로코’는 국내 서비스 전, 유럽 37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 이어 북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동남아 4개국(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총 56개국과 수출 계약을 맺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로코(LOCO)’는 지난 3월 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후, 상반기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