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각계인사 100여 명 위원회 구성…천안함 재건 서명운동·성금 모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천안함 재건 운동을 펼칠 범시민 대책위원회가 충남 천안서 출범했다.
30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지역 기관, 사회단체, 대학, 보훈단체, 종교계, 기업인, 해군전역자모임 등 각계각층 대표 100여명은 2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천안함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활동방향을 정했다.
대책위원회는 천안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오고갔던 천안함 순국장병의 호국희생정신을 기리고 천안함 재건의 범국민운동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로 이뤄졌다. 대책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5명의 임원을 뽑았다.
위원회는 20만 명을 목표로 천안함 재건 범시민서명운동을 펼쳐 천안시민들 염원을 담은 건의문과 함께 국방부에 내기로 했다.
또 대책위원회가 사단법인 등록 뒤 천안함 재건 성금모금운동에 본격 나서고 ‘천안인의 상’ 주변에 천안함 희생 장병 추모공원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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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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