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GS샵";$txt="";$size="326,237,0";$no="20100429150936694282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계절과 반대로 비상품을 선보이는 역(逆) 시즌 마케팅과 예년보다 추운 날씨 덕분에 때 아닌 전기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GS샵은 다음 달 1일 하루 동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일월 뉴황토 골드 매트'를 3회에 걸쳐 반 값에 선보인다.
이 상품은 지난 겨울 시즌 GS샵에서 220억원이 넘게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자연친화적인 면 원단을 사용하고 숯과 황토를 알맹이로 만든 세라믹볼을 장착해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13만8000원 짜리 퀸 사이즈 매트를 6만9000원에, 10만8000원 짜리 싱글 사이즈는 5만4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GS샵이 때 아닌 겨울 상품을 여름을 앞둔 5월에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 것은 대표적인 역 시즌 마케팅의 사례.
역 시즌 마케팅은 한여름에 모피, 한겨울에 에어컨과 같이 상반된 계절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홈쇼핑 고객들에겐 꼭 필요한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노하우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는 방송 중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함께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까지 겹치면서 판매는 성수기 실적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23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일월매트 판매 방송에서는 주문 건수가 역대 최고인 1만7000건까지 급증, 지난 해 10~12월 방송에서 평균 1600개가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5배가 넘는 주문량을 기록했다.
GS샵 정득화 MD(상품기획자)는 "겨울 마감 및 역 시즌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지난 3월 방송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이번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5월이지만 예년보다 크게 낮은 기온 때문에 이번 방송에도 고객들의 주문이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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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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