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00,300,0";$no="20100419102258533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GS샵은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전용 쇼핑 어플리케이션을 19일 새로 공개했다.
상품명과 카테고리 검색방식으로 GS샵 전 상품을 조회할 수 있으며 웹과 연동해 개인쿠폰, 포인트, 배송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앱스토어에서 'GS SHOP'으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으며 SNS서비스인 트위터 연동기능이 적용됐다. 쇼핑 도중 트위터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등록해 둔 개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상품페이지 링크를 발행해 팔로워들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김영욱 신채널 담당 본부장은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쇼핑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자 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풍부한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이번 어플리케이션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3일까지 아이패드 등을 나눠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용 후 건의점, 오류사항, 격려 등을 캡쳐해 트위터 계정으로 발행하거나 회사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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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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