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환경부는 2008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공건물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석면함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737개소 중 66%에 해당되는 488개소에서 석면함유 건축자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건물은 79%(335개소/424개소), 다중이용시설은 49%(153개소/313개소)에서 석면함유 건축자재를 사용했으며,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는 모두 기준이내, 비산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시설관리기관에 조사결과를 통보해 석면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물 석면지도 작성 및 주기적 관리를 의무화하는 '석면안전관리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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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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